미국 시차표를 찾는 날은 대개 급한 일이 생긴 날입니다.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지금 깨워도 되는지부터 망설이게 됩니다. 미국주식 주문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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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시각에 봤는데 장이 한 시간 달라져 있으면, 사람 마음이 영 편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은 넓습니다. 그래서 미국 시간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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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서머타임까지 겹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지역별 시간을 계산하는 기준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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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차표, 먼저 한국과의 거리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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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협정시보다 9시간 빠른 곳입니다. 미국은 서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더 늦어집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미국을 보면 날짜가 전날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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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화 한 통도 상대에게는 전날 저녁일 수 있습니다. 미국 본토는 크게 동부, 중부, 산악, 서부로 나눠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이 네 줄만 익혀도 상당히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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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뉴욕과 워싱턴이 대표입니다. 중부는 시카고와 댈러스가 떠오르면 이해가 빠릅니다. 산악 지역은 덴버가 기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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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는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이 대표 도시입니다. 동부에서 서부까지도 세 시간 차이가 납니다. 미국 안에서 회의 시간을 잡아도 조심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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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동부의 차이는 겨울에 14시간입니다. 여름철에는 13시간으로 한 시간 줄어듭니다. 한국과 서부의 차이는 겨울에 17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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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16시간 차이로 바뀝니다. 말로 들으면 복잡하지만 방향은 단순합니다.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미국 시간이 한 시간 앞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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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국에서 보는 시차는 한 시간 줄어듭니다. 이 원리 하나를 알면 표를 외울 부담도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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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차표, 서머타임과 표준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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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은 해가 긴 계절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시행하지 않지만 미국 대부분 지역은 적용합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자료를 기준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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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머타임은 3월 8일에 시작합니다. 이날 새벽 2시는 곧바로 새벽 3시가 됩니다. 달력은 그대로인데 한 시간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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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머타임은 11월 1일에 끝납니다. 새벽 2시가 다시 새벽 1시가 되어 한 시간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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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미국과의 시차가 줄어듭니다. 가을에는 다시 원래보다 한 시간 멀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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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지역 | 대표 도시 | 표준시 한국과 차이 | 서머타임 한국과 차이 |
|---|---|---|---|
| 동부 | 뉴욕, 워싱턴 | 14시간 느림 | 13시간 느림 |
| 중부 | 시카고, 댈러스 | 15시간 느림 | 14시간 느림 |
| 산악 | 덴버 | 16시간 느림 | 15시간 느림 |
| 서부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 17시간 느림 | 16시간 느림 |
| 알래스카 | 앵커리지 | 18시간 느림 | 17시간 느림 |
| 하와이 | 호놀룰루 | 19시간 느림 | 19시간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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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말은 느림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오전 9시면 뉴욕은 전날 저녁입니다. 겨울 뉴욕은 전날 오후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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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뉴욕은 전날 오후 8시가 됩니다. 겨울 로스앤젤레스는 전날 오후 4시입니다. 여름에는 전날 오후 5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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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산할 때는 날짜를 먼저 빼는 편이 낫습니다. 그다음 시간만 뒤로 돌리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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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일정표를 적어보니 이 순서가 편했습니다. 시간부터 빼면 날짜를 놓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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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바로 보는 지역별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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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연락은 한국 저녁 시간이 무난한 편입니다. 미국 동부는 같은 날 아침, 서부는 이른 아침이 됩니다. 한국 저녁 10시를 기준으로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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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적용 기간에는 뉴욕이 오전 9시입니다. 같은 시각 시카고는 오전 8시입니다. 덴버는 오전 7시, 로스앤젤레스는 오전 6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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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 | 뉴욕 | 시카고 | 덴버 | 로스앤젤레스 |
|---|---|---|---|---|
| 오전 9시, 표준시 | 전날 오후 7시 | 전날 오후 6시 | 전날 오후 5시 | 전날 오후 4시 |
| 오전 9시, 서머타임 | 전날 오후 8시 | 전날 오후 7시 | 전날 오후 6시 | 전날 오후 5시 |
| 오후 10시, 표준시 | 오전 8시 | 오전 7시 | 오전 6시 | 오전 5시 |
| 오후 10시, 서머타임 | 오전 9시 | 오전 8시 | 오전 7시 | 오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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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분과 통화할 때는 한국 밤 10시가 꽤 쓸 만합니다. 동부의 출근 시간과 맞기 때문입니다. 다만 서부는 너무 이른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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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에 계신 분이라면 한국 자정 무렵도 고려할 만합니다. 반대로 한국 오전은 미국의 전날 오후입니다. 미국 업무가 끝나는 시간이므로 연락이 닿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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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호텔 체크인 시간을 볼 때도 원리는 같습니다. 항공권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을 섞어 보면 일이 꼬입니다. 항공권은 대개 출발지와 도착지의 현지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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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행시간만 더해 도착 시각을 짐작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여행 준비에서는 도시 이름을 먼저 적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미국이라고만 적으면 어느 시간대인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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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머타임, 왜 주식 시간도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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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정규장은 뉴욕 시간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밤과 새벽의 문제로 다가옵니다. 표준시에는 한국 밤 11시 30분에 정규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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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 6시에 정규장이 마감합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 시간 빨라집니다. 한국 밤 10시 30분에 열리고 오전 5시에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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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는 체감이 꽤 큽니다. 밤 11시 반과 10시 반은 하루 생활 리듬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미국증시 현황을 아침에 확인하는 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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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전날 장이 끝났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서머타임 첫 주에는 특히 혼동이 생깁니다. 앱의 예약 주문 시간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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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간은 단순히 시차만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휴장일과 조기 폐장 여부도 별도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장이 열리는 시간보다 마감 시간을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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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지나면 뉴스의 의미도 조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장전 거래와 장후 거래는 정규장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거래 가능 여부와 가격 흐름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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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차표는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보를 같은 시간축에 놓는 데는 꽤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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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장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시간을 제대로 아는 일부터 차분히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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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와 애리조나가 헷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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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과의 시차가 연중 19시간으로 유지됩니다. 한국이 오전 9시면 하와이는 전날 오후 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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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도 이 계산은 그대로입니다. 하와이 여행에서 이 점은 오히려 편합니다. 봄과 가을에 시간을 다시 계산할 일이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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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도 대부분 지역에서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대표 도시 피닉스는 연중 한국보다 16시간 느립니다. 하지만 애리조나라고 한 줄로 단정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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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 보호구역은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런 예외 때문에 도시 이름 확인이 중요합니다. 주 이름만 보고 계산하면 한 시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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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푸에르토리코도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한국과는 연중 13시간 차이입니다. 괌은 한국보다 한 시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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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땅이라는 말만 듣고 본토 시간을 적용하면 크게 틀립니다. 미국 교통부는 시간대 경계를 관리합니다. 지역 경계는 행정구역과 꼭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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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디애나와 켄터키 일부 지역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장이나 이사 일정이라면 도시 기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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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계산에서 자주 놓치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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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날짜를 빼먹는 일입니다. 한국 오전은 미국의 전날 저녁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회의 초대장을 보낼 때는 요일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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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요일 오전이 뉴욕 일요일 저녁일 수 있습니다. 둘째는 서머타임 적용 여부입니다. 3월과 11월에는 한 시간 차이로 약속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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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보낸 일정 초대장이 있다면 현지 시간대를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단순한 숫자만 보고 답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셋째는 도시와 주를 혼동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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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처럼 같은 주 안에서도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 숙소와 공항이 다른 시간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드문 일이지만 장거리 이동에서는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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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의 세계 시계 기능은 꽤 유용합니다. 자주 연락하는 도시를 등록해두면 계산할 일이 줄어듭니다. 다만 도시를 잘못 고르면 기계도 틀린 답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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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카고처럼 상대의 실제 도시를 저장해야 합니다. 일정표에는 한국 시간과 현지 시간을 나란히 적어두면 좋습니다. 작은 메모 하나가 밤중의 실수를 막아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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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미국 서부 전화를 너무 일찍 건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통화 전에 벽시계부터 한 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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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차표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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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은 한국보다 몇 시간 느린가요?
A. 뉴욕은 13시간 또는 14시간 느립니다. 로스앤젤레스는 16시간 또는 17시간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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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머타임은 언제 시작하나요?
A. 2026년에는 3월 8일 새벽에 시작합니다. 지역 현지 시각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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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머타임은 언제 끝나나요?
A. 2026년에는 11월 1일에 끝납니다. 현지 시각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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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와이는 서머타임을 하나요?
A. 하와이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과의 차이는 연중 19시간으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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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리조나는 왜 시간이 다르다고 하나요?
A. 애리조나 대부분은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바호 보호구역은 예외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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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주식 정규장은 한국에서 몇 시에 열리나요?
A. 표준시에는 밤 11시 30분입니다. 서머타임에는 밤 10시 30분으로 한 시간 앞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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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차표를 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도시입니다. 그다음 서머타임 적용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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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 보여도 기준은 몇 가지뿐입니다. 날짜와 도시, 그리고 계절만 챙기면 약속과 여행 준비가 한결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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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차표는 한 번 저장해두면 두고두고 쓸모가 있습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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