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평균 월급은 2025년 노동력 조사 결과를 전한 공식 발표에서 주된 일자리의 월평균 소득 1,201,436리엘, 약 120만 리엘로 확인됩니다. 다만 이 금액을 모든 현지인이 받는 월급이나 외국인의 생활비로 받아들이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원화로 바꾼 금액부터 보았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대조해 보니 평균 소득과 공장 최저임금, 가족 전체의 수입이 서로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이 구분을 먼저 해두면 검색할 때마다 금액이 달라 보이는 이유를 이해하기 편합니다.
캄보디아 평균 월급, 조사 연도부터 확인합니다
먼저 기준일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확인 기준으로 작성하며, 앞서 적은 평균 소득은 2026년에 발표된 2025년 조사 결과입니다. 발표된 해와 실제로 소득을 조사한 해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기획부의 노동력 조사 결과를 전한 국영 통신사 발표에는 주된 일자리의 월평균 소득이 1,201,436리엘로 제시됩니다. 따라서 이 숫자를 소개할 때는 단순히 현재 월급이라고 적기보다 2025년 조사 기준이라는 설명을 붙이는 편이 정확합니다. 검색하다 보면 116만 리엘이나 원화 40만원 안팎이라는 설명도 만납니다.
이런 금액은 조사 시점과 환율, 포함된 사람의 범위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금액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통계라고 연결하면 나중에 비교가 꼬이기 쉽습니다. 또한 주된 일자리에서 얻은 소득은 그 사람이 한 달 동안 확보한 모든 돈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업이나 가족의 지원까지 더한 생활자금과는 범위가 다릅니다. 저는 이 부분을 구분한 뒤에야 월급과 생활 수준을 따로 보게 되었습니다. 평균이라는 말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득을 모두 더해 사람 수로 나누면 높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평균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평균에 가까운 금액을 받는 사람이 가장 많다는 뜻은 아니며, 가운데 사람의 소득을 뜻하는 중위값과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 숫자의 쓸모는 나라 전체의 소득 수준을 가늠하는 데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채용 조건이나 프놈펜에서 혼자 살 때 필요한 금액까지 대신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전국 평균은 출발점으로 두고 자신의 조건을 하나씩 덧붙여야 합니다.
최저임금은 어느 업종에 적용되는지 봅니다
캄보디아 월급을 찾을 때 가장 쉽게 혼동하는 숫자가 업종별 최저임금입니다. 평균은 실제 소득을 조사한 결과이고, 최저임금은 정해진 적용 대상에게 보장하도록 정한 기준입니다. 이름만 비슷하게 붙여놓으면 두 숫자가 같은 성격처럼 보입니다.
국영 통신사의 정부 결정 발표를 확인하면 의류, 신발, 여행용품 등 지정 업종의 2026년 최저임금은 월 210달러입니다. 이 기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평균 월 소득과 나란히 보더라도 적용 대상과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2027년 금액도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정부 결정 발표에 따르면 해당 업종의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월 212달러로 올라갑니다. 현재 적용되는 금액과 앞으로 적용될 금액을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확인한 금액 | 읽을 때 필요한 조건 |
|---|---|---|
| 2025년 조사 월평균 소득 | 1,201,436리엘 | 주된 일자리의 소득 기준 |
| 2026년 지정 업종 최저임금 | 월 210달러 | 의류 등 해당 업종 적용 |
| 2027년 지정 업종 최저임금 | 월 212달러 |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 |
최저임금에 관한 발표에는 출근, 교통, 주거, 근속 등에 따른 수당과 혜택도 함께 등장합니다. 그래서 기본급 기준과 실제 지급 총액을 나누어 읽어야 합니다. 수당을 더한 금액을 기본급처럼 소개하면 다른 일자리와 비교할 때 차이가 생깁니다.
최저시급을 알고 싶다고 월 최저임금을 임의의 근무시간으로 나누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정상 근로시간과 실제 근무일, 연장근로 포함 여부가 정리되어야 시간당 보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급 숫자만으로 법정 시급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지인 평균 소득을 설명하면서 최저임금만 제시하는 글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적용 업종 밖의 일자리와 자영업까지 같은 금액으로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균을 볼 때는 조사 대상을, 최저임금을 볼 때는 적용 업종을 먼저 확인합니다.

개인 월급과 가족 소득을 섞으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가족 전체가 한 달에 버는 돈과 직장인 한 명이 받는 월급은 구분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거나 장사와 농사를 병행하는 가정이라면 여러 수입이 합쳐집니다. 가구소득을 개인 월급으로 옮겨 적으면 소득 수준이 실제보다 높게 보입니다.
반대로 가족이 여럿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구소득을 가족 수로 나누어 평균 월급이라고 부를 수도 없습니다. 소득이 없는 자녀나 일을 쉬는 가족까지 함께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계산한 금액은 가족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소득에 가까운 다른 지표입니다.
실제로 통계표를 대조할 때 저는 금액 옆의 작은 설명부터 읽습니다. 개인인지 가구인지, 임금인지 전체 소득인지, 월 단위인지 연 단위인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숫자 자체보다 이 설명을 놓쳤을 때 오류가 더 쉽게 생기는 듯 합니다.
연봉을 월급으로 바꾸는 경우도 조건을 살펴야 합니다. 연간 소득에 상여금이나 비정기 수입이 들어 있다면 단순히 나눈 금액이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돈과 같지 않습니다. 생활비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연평균보다 실제 지급 일정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의 매출도 월급과 다릅니다. 물건을 팔아 받은 돈에서 재료비, 임차료, 직원 급여와 운영비를 빼야 남는 소득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손님이 끊이지 않는 모습만 보고 직장인보다 많이 번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이런 구분은 복잡한 통계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누가, 어떤 일로, 어느 기간에 얻은 돈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캄보디아의 생활 수준을 이해하려는 목적이라면 큰 숫자 하나보다 범위가 분명한 숫자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직종별 월급은 직함보다 업무 조건이 먼저입니다
직종별 월급을 찾는 분은 대개 공장 생산직, 식당과 호텔 직원, 사무직, 가사도우미 등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다만 전국 공통의 확정 급여표처럼 금액을 나열하려면 직종마다 같은 시점과 조사 기준을 갖춘 근거가 필요합니다. 제가 급여 조건을 비교할 때 먼저 적는 것은 직함보다 실제 업무입니다.
같은 사무직이라도 자료 입력만 하는지, 고객 응대와 회계까지 맡는지에 따라 책임이 달라집니다. 외국어 사용 여부와 경력 조건도 함께 적어야 비교할 자리가 생깁니다. 호텔이나 식당 일자리라면 제시한 금액이 기본급인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식사 제공, 숙소 제공, 추가 보수의 처리 방식은 공고와 계약에서 각각 확인할 항목입니다. 포함 여부가 다른 금액을 그대로 비교하면 실제 처우를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가사도우미와 아이 돌봄 업무는 근무 범위를 더욱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출퇴근인지 입주인지, 돌봄만 맡는지 청소와 요리도 포함하는지부터 다릅니다. 아이 수와 야간 대응 조건까지 빠져 있다면 월급 숫자만으로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근무시간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월급이 높아 보여도 근무일이 길고 쉬는 시간이 불분명하면 시간당 보수와 생활의 여유는 달라집니다. 특히 입주 형태에서는 숙소를 제공한다는 조건과 계속 대기해야 한다는 조건을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 채용공고의 금액은 특정 회사가 특정 사람을 구하면서 제안한 조건입니다.
그 공고를 곧바로 해당 직종의 공식 평균으로 부르면 범위를 넘어섭니다. 같은 지역에서 업무와 근무시간이 비슷한 공고를 비교하는 편이 실제 채용 판단에는 유용합니다. 외국인 관리자나 한국인 주재원의 급여도 현지인 평균과 따로 보아야 합니다.
해외 근무 수당이나 주거 지원이 포함된 계약을 현지 채용 급여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과장됩니다. 같은 나라에서 일한다는 사실만으로 같은 임금 집단이 되지는 않습니다.
달러와 리엘, 원화 환산은 따로 계산합니다
캄보디아의 월급 이야기에 달러와 리엘이 함께 등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자국 경제에서 두 통화가 결제에 사용된다고 설명합니다. 급여를 읽을 때도 숫자 뒤에 어떤 통화가 붙었는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앞서 월평균 소득을 전한 국영 통신사 발표는 설명용 환산 기준으로 1달러당 약 4,000리엘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1,201,436리엘은 약 300달러입니다. 이는 금액의 규모를 이해하기 위한 계산이며 실제 환전 금액을 보장하는 값은 아닙니다.
원화로 얼마인지 궁금한 마음도 이해합니다. 저도 해외 소득을 보면 습관처럼 한국 돈부터 떠올립니다. 다만 환율이 달라지면 같은 현지 급여도 원화 표시가 변하므로, 원화 금액에는 계산 날짜와 적용 환율을 함께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월급이 원화로 늘어 보였다고 현지 노동자의 구매력이 같은 만큼 좋아졌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현지 통화로 받는 소득과 현지에서 지출하는 가격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환율 변화와 임금 인상은 서로 다른 변화라는 뜻입니다.
급여 계약을 검토한다면 약정 통화와 실제 지급 통화가 같은지도 확인할 항목입니다. 서로 다를 경우 어떤 기준으로 환산하는지 알아야 입금액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할 사람에게는 한국 돈 환산보다 먼저 정리할 부분입니다.
한국의 계좌로 돈을 보낼 계획이라면 송금과 환전 비용까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받은 금액 전체가 그대로 원화 잔액이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지 생활에 쓸 돈과 한국으로 보낼 돈을 구분해 계산하는 편이 덜 헷갈렸습니다.
평균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한지는 지출표가 답합니다
평균 월급을 알게 되면 다음에는 그 돈으로 살 수 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여기에는 가족과 함께 사는지, 혼자 집을 구하는지, 다른 소득이 있는지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소득 숫자만으로 넉넉하다거나 부족하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생활비를 적어볼 때 저는 주거비부터 따로 떼어놓습니다. 가족 소유 주택에서 생활하는 경우와 새로 월세를 구하는 경우는 고정지출부터 다릅니다. 같은 식사를 하고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더라도 주거 조건 하나로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식비도 현지인이 쓰는 돈과 외국인 방문자가 쓰는 돈을 그대로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집에서 조리하는지, 외식을 자주 하는지, 익숙한 수입 식품을 찾는지에 따라 장바구니가 달라집니다. 식당의 저렴한 메뉴 하나가 한 달 전체 물가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교통비는 이동 거리와 출근 방식으로 나누어 적는 편이 좋습니다. 주거비를 아끼려고 일터에서 멀리 살면 교통 지출과 이동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집값만 줄었는지, 생활에 필요한 전체 비용도 줄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전기와 수도, 통신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항목도 빠뜨리기 쉽습니다. 임대 조건에 어떤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별도로 내는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월세만 듣고 예산을 정했다가 실제 고정지출이 달라지는 일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의료비와 보험은 특히 장기 체류를 생각하는 분이 따로 검토할 부분입니다. 건강하게 지낸 한 달의 지출만으로 앞으로의 생활비를 정하면 여유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병원 이용 조건과 보장 범위를 확인한 뒤 별도 항목으로 남겨두는 편이 신중합니다.
가족에게 보내는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도 개인 월급의 사용처입니다. 혼자 지내는 직장인과 부양가족이 있는 직장인이 같은 금액을 받아도 사정은 다릅니다. 현지인의 소득을 이해할 때 부양 부담까지 생각해야 숫자 뒤의 생활이 조금 보입니다.
물가가 낮다는 설명을 은퇴 생활비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도 서두를 일은 아닙니다. 외국인이 원하는 주거 환경과 식사, 의료 이용 조건을 넣어 직접 예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지 평균 소득은 참고가 되지만 자신의 생활비 견적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월급과 비교할 때 빠뜨리기 쉬운 조건
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근로자의 급여 명세서를 보면 현지 월급과의 차이에 먼저 눈이 갑니다. 다만 명세서의 총지급액에 연장근로와 각종 수당이 포함되었다면 현지 기본급과 직접 나누어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범위의 금액끼리 맞추어야 합니다.
세전 급여와 실제 입금액도 구분해야 합니다. 총지급액이 높아도 공제 항목이 있으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달라집니다. 여기에 숙소와 식사 비용까지 더해지므로 명세서 맨 위의 큰 숫자만 보고 저축 가능액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이런 비교에서 먼저 묻는 것은 실제로 얼마를 남기는지입니다. 한국에서 받는 돈이 더 많더라도 현지 가족에게 보내는 돈과 한국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빼야 합니다. 소득 차이와 저축 차이는 같은 비율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도 같은 기준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연장근로가 포함된 월급과 정해진 근무만 했을 때의 월급을 비교하면 임금 차이에 노동시간 차이까지 섞입니다. 월 총액과 정상 근무 기준 보수를 함께 보면 무엇이 다른지 이해하기 편합니다.
국가별 평균 월급 순위 역시 조사 연도와 대상이 맞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임금근로자를 조사하고 다른 나라는 가구소득을 제시했다면 숫자를 정렬해도 정확한 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달러로 바꾸었다는 사실만으로 비교 조건까지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결국 한국과의 차이를 보려면 급여, 근로시간, 공제, 현지 지출을 차례로 놓고 살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적어보는 편이 몇 배라는 표현보다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당사자에게 중요한 것은 큰 배수보다 매달 가족에게 보내고 남길 수 있는 금액일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캄보디아 평균 월급은 얼마로 보면 됩니까?
A. 2025년 노동력 조사 결과를 전한 공식 발표에서는 주된 일자리의 월평균 소득이 1,201,436리엘입니다. 발표에 사용된 설명용 환산 기준으로는 약 300달러이며, 국민 전체가 똑같이 받는 금액이나 개인별 실수령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Q. 월 210달러가 캄보디아 전체의 최저월급입니까?
A. 2026년 월 210달러는 의류, 신발, 여행용품 등 지정 업종의 최저임금으로 읽어야 합니다. 식당 직원이나 사무직, 가사도우미까지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고 확대하면 곤란합니다. 일자리의 업종과 계약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2027년 최저임금은 지금 금액과 다릅니까?
A. 정부 결정 발표에 따르면 해당 업종은 2027년 1월 1일부터 월 212달러가 적용됩니다. 2026년 10월 현재 적용 금액과 다음 해 시행 예정 금액을 구분해야 하며, 발표 날짜만 보고 이미 바뀐 금액으로 이해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Q. 프놈펜 사무직 월급을 전국 평균으로 예상해도 됩니까?
A. 전국 평균만으로 특정 도시의 사무직 급여를 예상하기에는 조건이 부족합니다. 실제 업무, 경력, 외국어 사용, 근무시간과 복지를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 채용공고를 살펴볼 때도 비슷한 직무끼리 묶어야 제안 금액의 차이를 해석하기 편합니다.
Q. 평균 월급에 맞추면 외국인도 생활할 수 있습니까?
A. 주거와 식사, 의료 이용 조건에 따라 필요한 비용이 달라집니다.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현지인의 지출 구조를 외국인 독립 거주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장기 체류라면 자신의 생활 조건으로 지출표를 만들고 여유자금을 따로 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
Q. 가사도우미나 아이 돌봄 급여는 무엇부터 비교합니까?
A. 출퇴근과 입주 여부, 실제 근무시간, 돌봄 대상, 청소와 요리의 포함 범위를 먼저 맞춥니다. 휴일과 야간 대응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월급만 비슷하다고 같은 처우는 아니므로 맡길 일과 근무 범위를 정한 뒤 금액을 비교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숫자 하나보다 조건을 함께 남겨두면 좋겠습니다
평균 소득을 메모할 때는 금액 옆에 조사 연도와 대상을 함께 적어두시기 바랍니다. 최저임금에는 적용 업종과 시행일을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예전에 본 금액과 새로 확인한 금액을 섞어 이해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원화로 얼마인지 알면 충분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생활을 생각하니 월급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지출과 근무 조건이 남았습니다. 해외 생활이나 현지 채용을 검토한다면 이 부분까지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마음도 덜 급해지는 듯 합니다.
캄보디아 평균 월급은 조사 기준과 함께 읽고, 최저임금은 적용 업종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근무시간과 실제 생활비까지 더해보면 자신에게 필요한 판단이 한결 분명해집니다. 숫자를 서둘러 결론으로 만들기보다 생활 조건까지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