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2020년 기준 1위부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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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막상 찾아보면 숫자가 서로 달라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민족 수는 56개라는데, 어느 자료는 장족이 가장 많고 어느 자료는 위구르족 이야기가 먼저 나오지요. 이 글은 중국의 2020년 제7차 전국인구조사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순위만 외우기보다, 그 숫자가 어느 지역의 삶과 이어지는지도 함께 보시면 훨씬 또렷해집니다. 중국은 지도에서 보면 하나의 나라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기후와 음식, 말과 옷차림이 크게 달라집니다. 나이 들어 여행과 역사 이야기를 볼수록, 인구 숫자 뒤에 사람이 산다는 생각이 더 남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소수민족은 인구가 적다는 뜻이지 문화의 무게가 작다는 뜻은 아닙니다. 큰 민족부터 작은 민족까지 차례로 살펴보면 중국 사회가 조금 다르게 보일 듯 합니다.

이 글 구성 먼저 큰 흐름과 순위를 짚고, 이어서 지도 위의 생활권과 숫자를 읽는 법까지 차분히 풀어봅니다. 심화 배경은 글 끝에 짧게 정리했습니다.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1

중국의 소수민족은 몇 명인가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민족은 한족을 포함해 56개입니다. 이 가운데 한족 외 55개 민족을 소수민족으로 묶어 부릅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제7차 전국인구조사는 2020년 11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삼았습니다.

이 조사는 중국 본토 31개 성급 지역과 현역 군인을 중심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기준에서 한족 인구는 약 12억 8,631만 명입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1.11퍼센트였습니다.

각 소수민족 인구를 모두 합치면 약 1억 2,547만 명입니다. 전체의 8.89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8.89퍼센트라는 비율만 보면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인구의 두 배를 넘는 사람이 별도의 민족 집단에 속해 있는 셈이니, 결코 작은 숫자는 아닙니다. 2010년 조사와 견주면 한족 인구는 4.93퍼센트 늘었습니다. 소수민족 인구는 같은 기간 10.26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 차이를 곧바로 어느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출생, 이동, 혼인, 민족 등록 방식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를 볼 때는 숫자만 떼어 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조사 연도와 조사 범위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먼저입니다.

핵심 정리
중국 민족별 인구 구성
01정부 인정 민족 : 56개(한족 1개+소수민족 55개)
02조사 기준일 : 2020년 11월 1일
03한족 인구 : 약 12억 8,631만 명(91.11%)
04소수민족 인구 합계 : 약 1억 2,547만 명(8.89%)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상위 10위

아래 순위는 2020년 제7차 전국인구조사 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구는 읽기 편하게 반올림했으니, 세부 숫자는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순위 민족 인구 주요 생활권
1위 장족 약 1,956만 명 광시 일대
2위 위구르족 약 1,177만 명 신장 일대
3위 회족 약 1,138만 명 닝샤, 간쑤 등
4위 묘족 약 1,107만 명 구이저우, 후난 등
5위 만주족 약 1,042만 명 동북 지역과 전국
6위 이족 약 983만 명 쓰촨, 윈난 등
7위 토가족 약 959만 명 후난, 후베이 등
8위 티베트족 약 706만 명 티베트, 칭하이 등
9위 몽골족 약 629만 명 내몽골과 동북 지역
10위 둥족 약 350만 명 구이저우, 후난 등

표를 볼 때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인구 차이가 아주 크지 않아, 오래된 자료를 섞으면 순서가 쉽게 뒤바뀝니다. 특히 위구르족, 회족, 만주족, 묘족은 자료의 연도에 따라 읽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검색 결과 하나만 보고 순위를 단정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장족은 1,956만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중국 소수민족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1,900만 명을 넘습니다.

위구르족은 약 1,177만 명으로 두 번째입니다. 주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회족은 약 1,138만 명으로 세 번째입니다.

특정 한 지역에만 모여 있다기보다, 중국 여러 지역에 넓게 살아온 민족입니다. 묘족은 약 1,107만 명으로 다섯 번째입니다. 4위 만주족보다 적지만, 지역 문화의 존재감은 숫자 이상으로 크게 느껴집니다.

상위 10개 민족만 합쳐도 소수민족 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만 나머지 민족의 역사가 가볍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통계로 보기
상위 10개 민족
장족1956
위구르족1177
회족1138
만주족1042
묘족1107
이족983
토가족959
티베트족706
몽골족629
둥족350
단위: 만 명

1위 장족이 많은 이유와 광시의 자리

장족은 중국 남부의 광시 좡족 자치구를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한국어로는 장족이라 적지만, 현지 행정 명칭에는 좡족이라는 표기가 널리 쓰입니다. 광시는 베트남과 국경을 맞댄 지역입니다.

산지와 강, 논농사가 어우러진 환경이 장족의 생활사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족이 1위라는 사실은 단순한 인구 순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중국 남부가 한족 중심의 해안 도시만으로 이루어진 곳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광시의 계림과 양숴 같은 풍경을 떠올리는 분도 많습니다. 다만 관광지의 풍경과 주민의 민족 정체성을 한 장면으로 단순화하면 곤란합니다. 민족은 옷 한 벌이나 축제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쓰는 말, 음식, 혼인 관계, 지역 공동체가 오랜 세월 쌓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보면 행정구역 이름부터 낯설어집니다. 자치구라는 말은 해당 민족이 그 지역에 많이 산다는 뜻이지만, 그 지역 주민 모두가 같은 민족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광시에는 장족 외에도 한족과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갑니다. 인구 순위와 지역 분포를 한 덩어리로 보면 오해가 생기는 까닭입니다.

위구르족과 회족, 숫자만으로 갈리지 않는 차이

위구르족은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2020년 기준 인구는 약 1,17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구르족의 주요 생활권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입니다.

신장은 중국 서북부에 자리하며, 중앙아시아와 맞닿는 넓은 지역입니다. 신장 자치구의 공식 인구조사 자료를 보면 위구르족은 약 1,162만 명입니다. 자치구 전체 인구의 44.96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이 수치가 전국 위구르족 인구와 정확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신장 밖에 사는 위구르족도 있으므로, 전국 수치와 지역 수치는 구분해야 합니다. 회족은 약 1,138만 명으로 세 번째입니다.

회족은 닝샤 회족 자치구를 비롯해 간쑤, 칭하이, 윈난 등 여러 지역에 분포합니다. 위구르족과 회족을 모두 이슬람 문화권과 연결해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언어의 계통과 형성 과정, 지역 분포는 같지 않습니다.

이런 차이를 모르고 한 단어로 묶어버리면 이해가 거칠어집니다. 사람 사는 일은 늘 지도의 경계보다 더 복잡하더라고요.

음식으로도 차이가 드러납니다. 다만 특정 민족의 음식 하나를 보고 생활 전체를 판단하는 일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4

만주족과 묘족, 분포 방식이 다른 두 민족

만주족은 약 1,042만 명으로 네 번째입니다.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라는 역사적 기억 때문에, 실제 인구보다 더 익숙하게 느끼는 분도 많습니다. 만주족은 중국 동북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뿐 아니라 여러 도시와 지역에 넓게 분포합니다. 그래서 만주족은 한 지역의 경관만 보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도시 생활 속에서 다른 주민과 섞여 살아온 시간도 길기 때문입니다.

언어와 정체성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상에서 표준 중국어를 쓰면서도 민족 정체성은 만주족으로 이어갑니다. 묘족은 약 1,107만 명으로 다섯 번째입니다.

인구는 만주족보다 많지만, 표의 반올림과 원자료 정렬을 함께 봐야 순위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제7차 인구조사의 실제 원수치에서는 회족, 만주족, 묘족의 순서가 확인됩니다. 글과 표를 볼 때 반올림 숫자만으로 순서를 다시 매기면 안 됩니다.

묘족은 구이저우와 후난, 윈난, 광시 등 남서부 산지에 넓게 분포합니다. 산길을 따라 마을마다 복식과 노래, 방언의 결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가 자료 사진을 찾아볼 때도 묘족 전통 의상은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복식만 기억하면, 그 민족의 현재 삶은 놓치기 쉽습니다. 젊은 세대의 진학과 취업, 도시 이주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전통은 박물관 안에만 남는 물건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 속에서 바뀌기도 합니다.

이족, 토가족, 티베트족이 보여주는 서남부와 고원의 폭

이족은 약 983만 명으로 여섯 번째입니다. 쓰촨 남부와 윈난 북부, 구이저우 일부에 걸친 넓은 생활권을 가집니다. 이족이 사는 지역은 산지가 많고 고도 차도 큽니다.

같은 이족이라 해도 마을과 지역에 따라 생활 조건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토가족은 약 959만 명으로 일곱 번째입니다. 후난 서부와 후베이 서남부의 산악 지대가 주요 생활권으로 꼽힙니다.

토가족은 중국 중부와 서남부를 잇는 곳에서 살아왔습니다. 인구 순위만 보면 비슷해도, 지리적 위치는 이족과 꽤 다릅니다. 티베트족은 약 706만 명으로 여덟 번째입니다.

티베트 자치구뿐 아니라 칭하이, 쓰촨, 간쑤, 윈난에도 티베트족 공동체가 있습니다. 티베트족을 티베트 자치구와 완전히 같은 말처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족의 분포와 행정구역의 경계는 서로 정확히 겹치지 않습니다.

고원 지역의 삶은 기후와 고도, 목축과 농업의 방식에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중국 안에서도 생활의 리듬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알고 순위를 보면 숫자가 덜 건조해집니다. 인구는 사람의 수이면서, 지역 환경과 이동의 역사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5

몽골족과 둥족, 10위 안의 다른 표정

몽골족은 약 629만 명으로 아홉 번째입니다. 내몽골 자치구를 떠올리기 쉽지만, 동북 지역과 다른 성에도 몽골족 인구가 있습니다. 몽골족이라는 이름만 듣고 끝없는 초원만 상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도시, 농촌, 목축 지역이 함께 있는 넓은 생활권입니다. 내몽골은 몽골이라는 국가와도 이름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와 독립국 몽골은 같은 행정 단위가 아닙니다.

둥족은 약 350만 명으로 열 번째입니다. 구이저우, 후난, 광시가 만나는 산지에 주로 분포합니다. 둥족 마을의 목조 건축과 노래 문화가 소개되곤 합니다.

그러나 문화 소개 사진만으로 현재 주민의 생활을 다 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농촌 인구 감소와 청년층 이동은 중국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소수민족 지역도 예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구 순위는 한 시점의 사진입니다. 다음 인구조사에서 인구 구조와 이동이 달라지면 순위의 간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순위를 읽을 때 가장 많이 생기는 오해

해석 유의 민족 인구는 조사 기준과 등록 방식의 영향을 받으므로, 다른 연도와 지역 수치를 한 표에 섞어 비교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첫 번째 오해는 자치구 이름과 민족 인구를 같게 보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신장에는 위구르족만 사는 것이 아니며, 한족과 다른 소수민족도 함께 살아갑니다. 두 번째 오해는 소수민족을 모두 한 문화권처럼 묶는 일입니다.

언어와 종교, 음식, 주거 방식, 역사적 경험이 제각각입니다. 세 번째 오해는 인구가 많으면 영향력도 언제나 크다고 보는 일입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인구가 적어도 언어와 문화의 뿌리가 깊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오해는 오래된 통계와 최신 통계를 섞는 일입니다. 2010년 수치로 만든 순위는 2020년 기준 순위와 일부 자리가 달라집니다. 검색 화면에는 2000년, 2010년, 2020년 자료가 뒤섞여 나옵니다.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수고가 사실은 가장 빠른 길입니다. 다섯 번째 오해는 민족을 혈통만으로 고정해 보는 일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거주지와 언어, 가족사, 본인의 정체성이 복합적으로 이어집니다.

자료를 읽는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는 단순합니다. 숫자는 정확히 보고, 사람을 단순하게 규정하지 않는 일입니다.

순서대로 보기
통계 읽는 순서
1조사 연도 확인
2020년 제7차 전국인구조사 기준인지 확인
2조사 범위 확인
중국 본토 31개 성급 지역과 현역 군인 중심인지 확인
3수치 구분
전국 인구와 자치구 지역 인구를 나누어 읽기
4등록 방식 고려
출생, 이동, 혼인, 민족 등록 방식의 영향을 함께 고려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가 여행과 역사에 주는 힌트

중국 여행지를 볼 때 소수민족 인구 순위는 꽤 쓸모 있는 첫 지도입니다. 어느 지역의 언어와 음식, 시장 풍경이 왜 다른지 이해하는 실마리가 됩니다. 다만 순위가 여행 안내서의 전부는 아닙니다.

같은 자치구 안에서도 도시와 현, 마을마다 주민 구성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조 이름만 외우는 것보다, 어느 지역에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 함께 보면 흐름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만주족을 보면 동북 지역과 청나라 역사가 떠오릅니다. 위구르족을 보면 실크로드와 서북 지역의 교류를 생각하게 됩니다. 장족과 묘족, 둥족을 보면 중국 남부 산지의 다양한 공동체가 보입니다.

티베트족과 몽골족을 보면 고원과 초원의 넓이가 함께 떠오릅니다. 이런 시선은 어느 민족을 낯선 구경거리로 보지 않게 합니다. 한 사람의 일상과 지역의 역사가 맞물린 모습으로 보게 하지요.

자주 묻는 질문

Q.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 1위는 어느 민족인가?

A. 2020년 제7차 전국인구조사 기준으로 장족이 약 1,956만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주요 생활권은 중국 남부의 광시 일대입니다.

Q. 중국의 소수민족은 모두 몇 개인가?

A. 중국은 한족 외에 55개 민족을 소수민족으로 인정합니다. 한족을 포함한 공식 민족 수는 56개입니다.

Q. 위구르족은 중국 소수민족 가운데 몇 위인가?

A. 위구르족은 2020년 기준 약 1,177만 명으로 두 번째입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가 가장 큰 생활권입니다.

Q. 회족과 위구르족은 같은 민족인가?

A.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두 민족은 형성 과정과 언어, 지역 분포에서 차이가 있어 한 범주로 단순하게 묶기 어렵습니다.

Q. 티베트족은 티베트 자치구에만 사는가?

A. 그렇지 않습니다. 티베트족은 티베트 자치구 외에도 칭하이, 쓰촨, 간쑤, 윈난 등 여러 지역에 분포합니다.

Q. 중국 소수민족 인구는 계속 늘고 있는가?

A.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총합은 증가했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변화는 출생과 이동, 연령 구조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는 장족, 위구르족, 회족, 만주족, 묘족 순으로 큰 흐름을 잡으면 됩니다. 다만 정확한 비교에는 2020년 제7차 전국인구조사라는 기준을 붙여야 합니다.

순위는 출발점일 뿐, 민족의 삶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지도와 역사, 오늘의 생활을 함께 보시면 중국 소수민족 인구 순위가 훨씬 입체적으로 남을 듯 합니다.

참고한 수치는 중국 국가통계국의 제7차 전국인구조사 공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영상 출처  영상 세계테마기행 – 중국소수민족기행 2부 자연의 노래, 둥족과 창쟈오먀오족_#001 / EBSDocumentary (EBS 다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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